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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간 지구촌 곳곳 누비며 '사랑의 집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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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용익 기자I 2018.07.30 03:00:00

포스코 대학생 봉사단 ''비욘드''

[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포스코 대학생 봉사단 ‘비욘드(Beyond)’ 12기가 지난 6일 광양제철소본부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갖고 8개월 간의 국·내외 봉사 대장정에 올랐다.

비욘드는 포스코(005490)가 나눔을 실천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2007년 국내 기업 최초로 창단한 대학생 봉사단으로, 비욘드 단원들이 약8개월의 활동 기간 동안 배려와 봉사정신을 몸에 익히고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재까지 1100여 명의 비욘드 단원이 포항, 광양, 인천 등 국내 지역사회를 비롯해 인도 델리, 태국 촌부리·라용, 인도네시아 반둥·보고르, 베트남 티엔장성·붕타우성 등에서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270여채의 안락한 주거공간을 선사했다.

비욘드 12기 단원들은 지역과 나이, 학교와 전공을 불문하고 전국 60개 대학에 재학 중인 다양한 배경을 가진 100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되었으며, 8개월 동안 국·내외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국내에서는 화재피해를 입거나 가정형편이 어려워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살고 있는 지역사회 이웃을 위해 포스코의 월드프리미엄 (WP) 제품인 포스맥(PosMAC) 을 적용한 스틸하우스 건축봉사, 비욘드 단원이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재능 봉사 등을 펼친다.

포스코 스틸하우스는 방2개, 주방 겸 거실, 욕실로 구성된 약 43㎡(13평) 규모의 주택으로 포스코가 자체 개발한 월드 프리미엄(WP) 제품인 포스맥 (PosMAC)이 외장재로 사용돼 내구성이 우수하다.

포스코 포스맥은 아연, 알루미늄, 마그네슘을 섞어 만든 합금도금 강판으로 부식에 강해 주로 건축물 외장재에 사용되며, 포스코는 국내 배려계층을 위한 복지시설 건축에 포스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현재 포항지역 노인을 위한 해피스틸하우스, 광양지역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해피스틸복지센터, 서울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강북 청소년 드림센터 , 인천 영유아를 위한 동구랑 스틸랜드 등에 포스맥을 적용하였으며, 올해는 서울 지역 청년 주거문제 해결을 위한 서대문 쉐어하우스에도 포스맥이 적용될 예정이다.

포스코 대학생 봉사단 비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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