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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학대받는 동물을 살려주세요

우원애 기자I 2016.01.21 00:11:11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e뉴스팀] 동물보호단체 PETA(the 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 소속 여성 회원 3명이 지난 19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 브라덴부르크 문 앞에서 모피 사용을 반대하는 속옷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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