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컴팩트 SUV '2시리즈 그란투어러'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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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I 2015.02.15 00:00:06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BMW가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동참해 2015 제네바모터쇼에서 7인승 다목적차량(MPV) ‘2시리즈 그란투어’을 선보인다.

‘2시리즈 그란투어러’는 BMW 최초의 전륜구동 방식인 2시리즈를 베이스로 폭은 같으면서 길이와 높이를 크게 해 미니 SUV로 개발을 마쳤다.

전장은 액티브투어러 4342mm보다 218mm 늘어난 4560mm, 전고는 55mm 높아진 1555mm다.

좌석은 ‘2+3+2’ 구성이다. 2열 좌석은 최대 130mm까지 앞으로 움직일 수 있으며, 좌석 밑에 수납공간을 마련해 실용성을 높였다. 적재공간은 3열을 접었을 때 645리터, 2열까지 접으면 최대 1905리터까지 확장할 수 있다.

BMW ‘2시리즈 그란투어러’ [사진=BMW 공식 홈페이지]
제품 엔진에 따라 가솔린 2종 및 디젤 3종이다. 먼저 가솔린 218i 1.5리터 트윈터보를 탑재해 최고 136마력을 발휘한다. 220i는 4기통 2.0리터 트윈터보(192마력)를 얹었다.

디젤은 216d에 3기통 1.5리터 트윈터보(116마력), 218d는 4기통 2.0리터 트윈터보(150마력)가 채택됐다. 220d x 드라이브는 4기통 2.0리터 트윈터보(190마력)로 네 바퀴를 굴린다.

가격은 유럽기준 2만 8650유로(218i, 3564만원) 부터 4만 200유로(220D xDrive, 5000만원)이며, 3월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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