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풀터치스크린폰 `연아의 햅틱(SCH-W770, SPH-W7700/W7750)`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김연아 선수가 애니콜 모델로 광고하는 첫번째 모델이다.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마이 다이어리` 기능이다. 이 기능은 일정 관리를 위한 `투데이`, `일기장`, `기록장` 등 세가지로 구성돼 있어 언제 어디서나 휴대전화로 일상을 기록할 수 있다.
또 3가지 배경화면 테마, 다양한 글씨체, 스티커, 사진 등으로 자신만의 휴대전화를 만들 수 있다.
`연아의 햅틱`은 `햅틱팝`처럼 다양한 디자인의 배터리 커버를 추가로 별도 판매할 계획이다.
스노우화이트, 스위트 핑크, 노블블랙 3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60만원대.
삼성전자 관계자는 "누구나 편리하고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는 풀터치스크린폰"이라며 "이번 제품 출시로 풀터치폰 시장의 대중화를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6월말부터 `연아의 햅틱` 구매자를 대상으로 배터리 커버 제공, 배경화면, 음원벨 등 다양한 `연아 UI(User Interface)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이벤드를 진행할 예정이다.
▶ 관련기사 ◀
☞휴대폰 CF 특급승부..삼성 `김꽃비` 對 LG `김다빅`
☞`외국인 따라하기 전략` 돈될까?
☞삼성 디지털액자 `추억은 지워지지 않는다`
![[단독] “뭐라도 해야죠”…박나래, 막걸리 학원서 근황 첫 포착](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1/PS2601230080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