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송)6일 장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손희동 기자I 2009.04.07 07:00:30
[이데일리 손희동기자] 다음은 6일 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뉴스로 주가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내용들이다.

이엔쓰리(074610)=유상증자 청약으로 최대주주가 조성식에서 ㈜사보이F&B로 변경 예정.

청호전자통신(012410)=최근 현저한 주가급등에 영향을 미칠만한 사항으로 기공시된 내용을 제외하고 진행중이거나 확정된 사항 없음.

세신(004230)=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가 도성택씨에서 정재필 지산개발 대표이사로 변경.
 
지에스인스트루(007630)먼트=통화옵션거래로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31억원의 파생상품 평가 손실발생.
 
대한펄프(004540)=유상증자에 따른 주식취득으로 최대주주가 최병민씨에서 희성전자㈜로 변경. 희성전자㈜의 지분율은 70.75%.
 
웨스텍코리아(036000)=외환은행과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 해지. 장외매매로 자사주 72만9000주 처분해 23억원의 유동성 확보.
 
모빌리언스(046440)=사이버패스가 청구한 주총결의 무효확인 소송 승소.
 
비전하이테크(015050)=제3자 배정 방식으로 보통주 35만주 증자 결의, 운영자금 10억원 확보 예정. 납입일은 오는 8일, 신주 교부 예정일은 22일.
 
비티앤아이(048550)=신주인수권부사채 만기 상황에 따른 차환자금 33억원 단기 차입. 
 
트루맥스(060900)=제3자 배정 방식으로 보통주 70만주 증자 결의, 운영자금 10억원 확보 예정. 납입일은 6일, 신주교부예정일은 오는 23일.
 
포인트아이(078860)=㈜에이록스와의 합병완료에 따라 최대주주가 ㈜에이록스에서 이봉문 외 6명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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