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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엔스타만의 특별한 프랜차이즈

강동완 기자I 2008.04.04 12:00:00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지난 3월28일에 개최되었던 ‘2008 프랜차이즈 서울 Spring’ 창업박람회에선 삐에로와 다트게임, 그리고 각종 이벤트로 화려한 볼거리가 눈에 띄었다.

영상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업(UCC제작 업체)인 무빙스타의 ‘펀펀블루’ 코너에선 탤런트 이재포씨와 인기개그맨 최형만, 권진영씨, 김성민(순풍산부인과 ‘의찬’이 역할)군이 직접 UCC를 제작 / 편집하는 모습에 박람회를 찾은 예비창업자들 뿐만 아니라 창업박람회 자체를 즐기러 방문한 1030 관람객에게도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연예인들이 방문해 직접 시연도 하고 일반 관람객의 다채로운 이벤트 참여를 통해 예비창업자들에게 무빙스타의 '펀펀블루'에 대한 현장에서의 고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도를 보여주었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UCC 제작 프렌차이즈 사업의 창업 성공 가능성에 대한 직접적이고 확실한 홍보 전략을 펼쳤다고 하겠다.

주식회사 무빙스타의 UCC멀티플렉스 / 멀티샾 사업설명회는 2008년 4월 18일 오후3시, 7시에 논현역 근처에 위치한 본사 직영매장 사업설명회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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