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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모더나, 이틀간 18% 폭락했는데…하락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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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6.10.27 0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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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모더나(MRNA) 주가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오전 11시2분 현재 모더나는 전 거래일 대비 1.54%(3.09달러) 내린 197.01달러를 기록 중이다.

모더나는 지난 23일 머크와 공동 개발 중인 암 백신에 대한 전체 데이터가 유출된 이후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당초 모더나와 머크는 오는 24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유럽종양학회(ESMO) 연례 학술대회에서 암 재발을 막을 수 있는지 여부를 흑색종 환자들을 대상으로 테스트한 치료용 암 백신인 인티스메란(intismeran)의 전체 3상 임상 데이터를 공개할 예정이었다.

이는 환자 자신의 DNA를 활용해 머크의 항암제인 키트루다(Keytruda)와 함께 투여하는 맞춤형 치료제를 만드는 획기적인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시장의 관심을 끌었다.

모더나 주가는 지난 22~23일 이틀 동안에만 무려 18% 이상 폭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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