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은주 기자]오픈AI 관련주들이 파트너사들의 대규모 차입 소식에 주목받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소프트뱅크, 오라클(ORCL), 코어위브(CRWV) 등 오픈AI 생태계를 구성하는 주요 기업들은 데이터센터 구축과 AI 인프라 확장을 위해 총 1000억 달러가 넘는 부채를 떠안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픈AI는 약 5,000억 달러의 기업가치에도 불구하고 직접적인 부채 부담을 지지 않으며, 대신 파트너들이 GPU·데이터센터 투자를 담당하는 구조이다. 한편 현재 오라클과 밴티지 데이터센터는 약 380억 달러 규모 신규 금융 패키지도 논의 중이다.
오픈AI는 AI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한 필수 투자라고 설명하지만, 시장에서는 AI 성장 속도가 둔화될 경우 파트너사들이 리스크를 고스란히 떠안을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현지시간 오전 10시 10분 기준 오라클은 2.09% 하락한 200.68달러에 코어위브는 0.64% 하락한 73.89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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