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은주 기자]노키아(NOK)가 트럼프 행정부와 협력해 미국 내 연구개발(R&D) 및 제조 역량 확장을 위해 40억 달러 규모의 투자 계획을 2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발표가 노키아의 북미 사업 강화와 AI 인프라 경쟁력 확대에 긍정적 요인으로 평가된다고 인베스팅닷컴은 전했다.
노키아는 이번 투자 가운데 35억 달러를 R&D에 배정해 차세대 연결성, AI 기반 네트워크, 모바일·광통신·데이터센터 기술 등을 개발할 계획이다. 나머지 5억 달러는 텍사스·뉴저지·펜실베이니아에 위치한 제조 및 연구 시설 확장에 투입된다.
이번 계획은 인피네라 인수로 진행 중인 23억 달러 규모의 기존 미국 투자에 더해지는 것으로, 인피네라가 CHIPS Act 인센티브를 받은 제조 프로젝트도 포함된다. 미국 상무부 하워드 러트닉 장관은 “노키아의 40억 달러 투자는 미국의 AI·국가안보 기술 주도권을 강화하는 큰 승리”라고 평가했다.
이와 관련해 노키아 CEO 저스틴 호타드는 “AI 최적화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핵심 역량을 미국 내에서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번 대규모 투자 발표로 노키아의 북미 수주 및 AI 네트워크 사업 전망이 개선되며 주가에도 긍정적 모멘텀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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