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아마존(AMZN)이 AWS AI의 부활 기대감이 부각되며 4일(현지시간) 3% 가깝게 상승 중이다.
현지시간 이날 오전 11시3분 아마존 주가는 전일대비 2.75% 오르며 232.2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장 내내 3% 가량의 상승세를 유지하며 230달러선을 내내 웃돌고 있다.
이날 테크 및 반도체 전문 리서치 기관인 세미애널리시스는 보고서를 통해 아마존의 AWS를 ‘왕관의 보석’이라고 표현하며 “그룹 전체 이익의 약 60%를 창출하면서도 GPU와 XPU 기반의 클라우드 시대로의 전환 시점에서는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장은 클라우드 위기를 과대평가하고 있으며 우리는 AWS AI의 부활을 기대한다”고 이들은 평가했다. 그러면서 2025년 말까지 AWS의 성장세가 연간 20% 이상이 될 것이라고 내다보기도 했다.
세미애널리시스측은 아마존과 앤트로픽과의 파트너십도 주목했다. 해당 기업은 2025년 생성형AI시장에서 명확하게 자리잡고 있는데다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확장 중이라는 게 이들의 평가다.
마지막으로 해당 리서치 기관은 “AWS가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있다”며 “투자 규모도 상당하며 앞으로 더 많은 계획들이 진행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