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스트래티지, 비트코인 가격 하락에 주가 2%↓

정지나 기자I 2025.08.26 00:44:16
[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세계 최대 기업 비트코인 보유사인 스트래티지(MSTR)가 최근 약 3081개의 비트코인을 추가로 매수했다고 배런스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매수에 투입된 금액은 약 3억5690만달러로, 평균 매수 가격은 11만5829달러였다.

이로써 스트래티지의 총 보유 비트코인은 63만2457개로 늘었으며 평균 매수가는 7만3527달러다.

이번 매수 소식은 비트코인 가격이 최근 급락하는 가운데 나왔다.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은 소셜미디어 X를 통해 “비트코인은 할인중(Bitcoin is on Sale)”이라며 이번 매수를 공개했다.

스트래티지 주가는 비트코인 약세를 반영해 오전 11시 38분 기준 2.72% 내린 348.4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베이스(COIN)와 로빈후드(HOOD) 주가도 각각 2.33%, 0.27%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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