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코인베이스 글로벌(COIN)은 2일(현지 시간) 정규장에서 두 자릿수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회사는 2025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는 15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전망치보다 낮았다. 특히나 그 가운데 거래 수익은 7억 6430만달러로, 전망치 8억 1400만달러보다 낮았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총 매출은 26% 감소했으며, 거래 수익은 39% 줄었다.
순이익은 15억달러로, 전망치 3억 1900만달러를 대폭 웃돌았다. 이는 전략적 투자에서 발생한 15억달러의 일회성 이익 때문으로 분석된다.
다만, 운영 비용이 크게 늘었다. 영업 비용은 15억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대비 증가세를 보였다. 이는 지난 5월 데이터 유출 사고와 관련된 비용 증가 때문으로 분석된다.
회사의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알레시아 하스는 “3분기 출발이 매우 강력하다. 7월의 거래 수익이 약 3억 6천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낙관했다.
코인베이스 글로벌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11시 14분 기준 정규장에서 15.35% 급락해 319.7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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