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UPS, 아마존 리스크 ‘장기적 도전 과제’…‘보유’ - 바이어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장예진 기자I 2025.02.01 00:29:50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바이어드는 UPS(UPS)의 실망스런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로 보유로 한 단계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160달러에서 130달러로 낮췄다.

31일(현지시간) 배런즈에 따르면 개럿 홀랜드 바이어드 애널리스트는 “UPS가 지난 몇 년간 어려운 시기를 겪었지만, 일반적으로 3분기와 4분기에 보다 안정적인 실적으로 회복세를 보였다”며 “그러나 2026년에 아마존 물량이 50% 이상 감소한다는 발표는 새로운 장기적 도전 과제를 안겼으며, 궁극적으로 양사의 관계가 완전히 해소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경고했다.

UPS는 실적 발표와 함께 향후 18개월동안 아마존과의 사업 규모를 절반으로 줄일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아마존은 UPS 전체 매출의 약 12%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실적이 일부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