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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회사가 출연한 기금은 영월지역 내 사회공헌을 확대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위원회의 올해 기금조성 규모는 한일현대시멘트 영월공장 19억원, 쌍용C&E 영월공장 13억원 등 총 32억원으로 운용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오부영 세경대 교수를 초대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오 위원장은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기금을 운용해 시멘트 업체들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일현대시멘트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지속적인 발전이 가능한 토대를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멘트 공장이 위치한 지역에 설치되는 위원회는 지난해 9월 동해기금관리위원회를 시작으로 강릉, 제천, 영월지역 등에서 잇달아 출범했다. 조만간 삼척과 단양 위원회까지 출범한 뒤 각 지역과 상생발전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시멘트 업계는 지난해 2월 공장이 위치한 지역사회 직접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250억원 규모의 ‘지역사회 공헌 확대를 위한 시멘트업계 자발적 기금조성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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