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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황금돼지해 맞은 흑돼지 가족

김형욱 기자I 2019.01.01 00:01:00
[세종=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해를 맞아 충남 천안시 성환읍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초지에서 흑돼지 가족이 황금빛 석양을 배경으로 산책하고 있다. 이 돼지는 농진청 축산원이 개발한 ‘우리흑돈’ 품종이다. 현존하는 흑돼지 중 한국 재래 돼지의 혈통을 가장 많이 계승했다. 농진청은 매년 100여마리 이상의 우리흑돈을 전국 양돈 농가에 보급하고 있다. (사진=농진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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