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서구는 23일 오는 6월부터 유아숲체험장 건설사업을 시작해 내년 봄에 개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아숲체험장은 자연체험의 취지를 살려 인공시설을 최소화하고, 자연 속에서 아이들의 감성 발달과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숲속 쉼터, 놀이, 탐험시설 등의 열린 체험공간으로 조성된다.
꿩고개근린공원은 5호선 방화역과 가깝고, 이용객이 많은 방화근린공원과도 인접해 있어 접근성도 뛰어나다.
강서구는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비만 등의 아동에게는 자연 속 놀이를 통해 건강증진과 치유의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강서구는 지난 2012년 우장근리공원 내에 유아숲체험장을 조성해 주민에게 좋은 호응을 받은 바 있다.
강서구 관계자는 “유아숲체험장이 유년기의 창의력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의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유익하고 안전하게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문의사항이 있는 이는 강서구 공원녹지과(2600-4183)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