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이데일리 김혜미 특파원] 미국의 지난 9월 건설지출이 2008년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 상무부는 9월 건설지출이 0.6% 증가(계절조정)한 1조900억달러를 기록했다고 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톰슨 로이터 전문가 예상치 0.5% 증가를 웃돈 것이다.
전년대비로는 14.1% 증가했다.
민간 주거용 건설지출이 1.9% 증가했다. 비주거용 건설지출은 0.7% 줄었다. 공공부문 건설지출은 0.7% 증가했으며 주 및 지방정부 지출은 0.9% 늘었다. 연방정부 지출은 1.0%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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