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이데일리 김혜미 특파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말레이시아 여객기 추락사고 현장 국제 조사와 해당 지역 군사활동 중단 등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21일(현지시간) 통과시켰다.
AP통신에 따르면 안보리는 이번 사고로 자국민 28명이 숨진 호주가 제안한 이번 결의안에 대해 투표를 실시했으며 참가국들의 만장일치로 이를 채택하기로 했다. 앞서 안보리는 독립적인 국제 조사를 요구하는 성명을 긴급 채택하기도 했다.
결의안은 국제 조사단의 현장 접근을 방해하지 않도록 요구하는 내용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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