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배치된 글로벌 호크는 미국 괌에 배치돼 있던 것으로, 아시아로 회귀를 선언한 미국의 아시아 안보에 대한 결의를 다시 한번 과시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미국은 북한의 핵 활동은 물론 중국 해군의 움직임에 대한 감시 능력 향상과 자연재해 발생 시 지원 활동을 위한 재해 규모 판단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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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부는 북한 전역을 24시간 감시할 정찰용 항공기 ‘글로벌 호크’를 올해 4대 도입하고 2019년까지 4대를 더 들여올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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