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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셋째주,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1위 `LG화학`

장영은 기자I 2011.11.20 08:34:00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11월 셋째주(11.14~11.18) 외국인은 유가증권(코스피)시장에서 LG화학(051910)을 가장 많이 팔아치웠다. 주간 순매도 규모는 1435억원이다.

외국인은 한국타이어를 696억원어치 순매도하며 두번째로 많이 팔았다. 이밖에 삼성SDI(523억원), S-Oil(491억원), 하나금융지주(431억원) 등이 5위 안에 들었다.

▲ 화면번호 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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