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제공] 올가을 할리우드 스타들의 'Keen Item(킨 아이템)' 스카프로 멋내보자.
알리스테어 라이(SIR ALISTAIR RAI) 스카프는 인도 아티스트(장인)들에 의해서 한 장 한 장 핸드프린팅으로 생산돼 그 디자인과 패턴이 조금씩 달라 소장가치가 높다. 할리우드 패셔니스타들 케이트홈즈, 드류베리무어, 제시카 알바, 린지 로한 등의 머스트해브 아이템이다.
톨라니(TOLANI)스카프는 시크한 애니멀 프린팅, 스트라이프 프린팅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할리우드 스타일 아이콘 시에나 밀러, 힐러리 더프 등이 즐겨 애용하고 있다.
글로벌 쇼핑 마스터 위즈위드(www.wizwid.com 대표: 김종수) 관계자는 "그냥 무심하게 걸치기만 해도 멋스러움이 자연스럽게 묻어난다"며 "심플한 모노톤의 의상에 컬러감과 빈티지한 매력이 물씬 나는 넉넉한 사이즈의 스카프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연출해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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