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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프리비아`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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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훈 기자I 2006.11.03 06:30:00

여행·쇼핑·교육·교통수단·골프 등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데일리 백종훈기자] 현대카드는 여행·쇼핑·교육·교통·골프 등 생활전반을 아우르는 새 서비스브랜드 `프리비아(PRIVIA·이미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2일 "PRIVIA란 개인적이고 고급스럽다는 어근인 PRI와 어떤 것을 통한다는 VIA를 합처 만든 신조어"라고 말했다.

그는 "여행, 쇼핑, 교육, 교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대카드는 현대카드M, S, W, 블랙, 퍼플 등 타깃별로 세분화된 카드상품에 이어, 프리비아 브랜드로 시장공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프리비아로 신규회원 증가와 기존회원 이용액 상승효과 등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프리비아 여행`은 국내 최초로 여행가이드북 자겟(ZAGAT)과 제휴, 자겟 한글판을 출시한다. 항공사와 제휴해 호텔, 항공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리비아 쇼핑`은 국내 최초로 뉴욕 현대미술관 모마(MoMA)와 제휴해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한다.

`프리비아 교육`은 조기유학, 미국 명문대 진학, 외국어, 어린이 레포츠, 입시 등 교육 전문가와 함께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홍명보 축구교실, 미국 유학전문BACG(보스턴 아카데믹 컨설팅 그룹) 등이 제휴사로 선정됐다.

`프리비아 교통(이동)`은 헬기, 요트, 캠핑카, 리무진 대여 등 품격 높은 이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리비아 골프`는 국내외 유명 골프장 라운딩, 골프 아카데미의 전문 레슨 프로그램이 포함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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