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건강보험업체인 몰리나헬스케어(MOH)가 주당순손실을 기록한 여파로 급락 중이다.
6일(현지시간) 오전 10시15분 현재 몰리나는 전 거래일 대비 26.39%(46.68달러) 하락한 130.1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몰리나는 작년 4분기 주당순이익(EPS)이 -(마이너스)2.75달러로 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였던 0.34달러 대비 크게 부진한 수준이다.
부진한 실적에 대해서는 메디케이트 보험료 조정과 메디케어 부문 비용 압박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비 8% 증가한 113억달러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연간 매출 예상치로는 445억달러를 전망했는데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465억5000만달러를 밑도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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