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니드햄은 어펌(AFRM)의 은행 인가 신청이 의미있는 장기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봤다.
27일(현지시간) 니드햄은 어펌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가는 100달러로 제시했는데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46%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어펌은 최근 네바다주 인가 산업대출은행 형태의 어펌은행 설립을 신청했다. 이 인가 하에서 어펌은행은 독립적인 자회사로 운영되며, 자체적인 내부 통제 및 지배구조 체계를 갖추게 된다.
카일 피터슨 니드햄 애널리스트는 “이는 어펌에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다”면서 “예금 기반 대출 자금 조달에 접근할 수 있게 되고 여러 상품을 은행 파트너를 통해 제공하는 대신 내부로 이전해 제3자 리스크를 줄일 수 있으며, 동시에 성장 및 상품 개발을 가속화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31분 현재 어펌은 전 거래일 대비 0.07%(0.05달러) 하락한 68.6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