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자동차 부품 소매 체인 오토존(AZO)이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9일(현지시간) 오전10시46분 주가는 전일대비 4.43% 하락한 3600.00달러를 기록 중이다.
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발표된 오토존의 회계연도 1분기 주당순이익(EPS)은 31.04달러로, 시장예상치 32.71달러를 하회했다.
이로써 6분기 연속 ‘어닝 쇼크’를 기록하게 됐다.
동일점포매출 증가율은 5.5%로 전년 대비 성장세를 이어갔으나 시장 전망치인 5.6%에는 미치지 못했다.
필 다니엘 오토존 최고경영자(CEO)는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남은 회계연도 동안 공격적으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라며 1분기에만 글로벌 시장에서 53개 신규 매장을 냈다고 강조했다.
실적 부진 여파로 장 초반부터 4% 넘게 급락 출발한 주가는 장중 한때 지난 4월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하는 등 매도세가 집중되며 3600달러 선을 위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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