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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델타항공, 트래코노미와 협력…화물 처리 디지털 혁신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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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기자I 2025.10.03 00:32:33
[이데일리 이은주 기자]델타항공(DAL)이 물류기술 기업 트래코노미(Traconomy)와 파트너십을 맺고 글로벌 화물 운영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낸다.

2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번 협력은 전 세계 공항에서 컨테이너·팔레트·지상 지원 장비의 이동을 디지털화해 처리 속도와 자산 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델타항공은 기존의 노후 시스템을 트래코노미 플랫폼으로 교체, 200개 이상 공항에서 더 빠른 회전율과 높은 신뢰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델타항공 비샬 바트나가르 화물운영 총괄은 “트래코노미 기술이 공항 운영을 실질적으로 개선해 자산 관리 체계를 혁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래코노미의 에릭 볼커링크 CEO 역시 델타를 “이상적인 혁신 파트너”로 평가하며, 해당 플랫폼이 대형 허브와 현장팀 모두를 위한 설계임을 강조했다.

투자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JP모건의 제이미 베이커 애널리스트는 델타항공의 높은 마진과 충성 고객 기반, 프리미엄 수요를 이유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 목표주가를 72달러에서 8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한편 델타항공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11시 30분 기준 0.67% 상승한 56.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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