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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애플]아이폰17 조기 수요 강세에 BofA ‘매수’ 유지…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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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5.09.16 00:19:40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애플(AAPL)이 아이폰17 시리즈 조기 수요가 예상보다 강하다는 분석에 힘입어 상승세다.

15일(현지시간) 오전11시8분 애플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08% 오른 236.5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이날 애플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가를 27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전거래일종가 대비 약 15%의 추가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보고서에 따르면 아이폰17프로와 프로맥스의 글로벌 평균 배송 대기일은 각각 18일, 25일로 전작 대비 늘어났다.

기본 모델 역시 19일로 전년보다 길어져 견조한 초기 수요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중국에서는 아이폰17 프로 배송이 다른 지역보다 더 늦어지고 있는데, 아이폰 에어 출시가 지연되면서 해당 수요가 다른 모델로 옮겨간 영향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반면 아이폰 에어는 글로벌 평균 대기일이 6일로 공급이 원활한 모습이다.

BofA는 “강력한 자본환원 정책과 AI 경쟁력, 신규 제품 출시가 주가를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연말 신제품 수요가 애플 주가 반등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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