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반도체·소프트웨어 기업 브로드컴(AVGO) 주가가 8일(현지시간) S&P500에서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하며 또다시 신고가를 경신했다.
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브로드컴은 지난 5일 3분기 매출과 순이익이 월가 예상치를 웃돌고 100억달러 규모의 인공지능(AI) 수주 소식을 발표하며 주가가 9.41% 급등했다. 해당 신규 고객은 다수의 전문가들이 오픈AI로 추정했으며 이후 파이낸셜타임스와 월스트리트저널이 양사 협력 사실을 보도했다.
이날 오전 10시 57분 기준 브로드컴 주가는 4.06% 오른 348.4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브로드컴 주가는 최근 11거래일 중 10일 상승하며 이달 들어서만 18% 급등세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