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페덱스(FDX)는 12일(현지시간) 유럽에서 최대 2천명의 근로자를 해고한다고 밝혔다. 페덱스는 연간 최대 1억 7500만달러 절감을 위해 이 같은 인력 해고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노동자 해고로 2027 회계연도부터 연간 1억 2500만~1억 7500만달러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다만, 이번 인력 해고로 퇴직금과 전문가 비용 등으로 2억 5천만~3억 7500만달러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페덱스는 2026 회계연도까지 직원 감축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페덱스의 주가는 0.2% 하락해 252달러 선에서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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