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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 후 사용하기 위해 지난해 매입한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일대에 건립한 사저가 완공되면서 토지와 건물 부분에 변화가 눈에 띈다. 토지는 종전가액 10억1622만 원에서 4억8683만 원으로 줄었으나 건물은 구 건물 멸실 및 주택 신축 등으로 6억119만 원에서 25억7212만 원으로 늘었다.
자동차는 2010년식 SUV 차량과 지난해 퇴임 후 사용을 위해 구입한 소형SUV을 포함해 2213만 원이다.
예금은 지난해 6억4215만 원에서 근로소득 및 연금소득 저축 금융소득 증가로 7억7981만 원으로 늘었다.
이밖에 문 대통령은 자서전인 ‘문재인의 운명’ 등 9건의 지식재산권을 유지했다. 비상장주식인 한겨레신문 380주도 그대로 보유 중이며 배우자인 김정숙 여사 명의의 국채 4만2000주를 더해 1112만 원이다.
채무는 문 대통령 명의 금융채무에 김 여사의 사인간채무 11억 원이 포함됐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의 임기중 재산 증액분에 대해 “대통령 임기중 총 수입이 19억8200만원이며 세후 총소득은 16억4700만원”이라며 “이중 생활비로 13억4500만원을 사용해 재산이 3억여 원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 여사의 사인간채무가 발생한데 “사저 신축 비용 14억9600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금융기관에서 3억8800만원을 대출받았으며 나머지 11억원을 사인간 채무로 충당했다”며 “기존의 매곡동 집에 대한 매매계약이 체결되며 채무도 모두 갚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문 대통령의 아들인 준용 씨와 현재 청와대에서 함께 거주중인 것으로 알려진 딸 다혜 씨는 독립생계유지를 이유로 고지를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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