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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방위사업청은 19일 오후1시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장보고-Ⅱ급(214급) 잠수함인 ‘홍범도함’을 해군에 인도했다.
장보고-Ⅱ급 잠수함은 기존 해군에서 운용 중인 장보고급(209급) 잠수함 보다 수중작전 지속능력, 은밀성, 수중 음향탐지 능력, 탑재무장 등 대부분의 주요 성능이 대폭 향상된 잠수함이다. 특히, 수중에서 300여 개의 표적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고, 연료전지 체계를 탑재하고 있어 필요시 해수면에 부상하지 않고 10일 이상 수중작전이 가능한 세계 최고 수준의 디젤잠수함이다.
홍범도함은 길이 65m, 폭 6.3m에 1,800톤급이며 유도탄, 어뢰, 기뢰 등으로 무장되어 있다. (사진=방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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