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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원은 오는 30일(현지시간)과 31일, 4월 1일과 2일, 5일까지 연속으로 미국 뉴욕 현지 링컨센터 데이비드 게펜 홀 무대에 올라 뉴욕필과 함께 스페인 작곡가 마누엘 데 파야의 대표작 ‘스페인 정원의 밤’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대전에서 태어나 4살 때 피아노를 시작한 그는 11살 때 미국으로 건너가 줄리아드 예비학교에서 요헤베드 카플린스키 교수를 사사했다. 19살에는 2005년 밴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최연소이자 최초의 한국인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2010년 4월엔 링컨센터가 유망한 클래식 연주자에게 주는 에버리피셔 커리어그랜트상을 받았으며, 이듬해 ‘윌리엄 페첵상’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