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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도시락카페 오픈.."혼밥族, 눈치보지 마세요"

임현영 기자I 2016.03.06 06:00:00

미아점에 도시락카페 '마스터키친' 열어

마스터키친 매장 조감도
[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롯데백화점(롯데쇼핑(023530))은 오는 8일 미아점에 백화점 최초로 반찬·도시락 카페인 ‘마스터키친’ 매장을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마스터키친은 식품관의 반찬코너에서 포장된 형태로 구매만 가능했던 기존 방식과 달리 구매한 반찬과 도시락을 식사할 수 있는 바(Bar)형태로 매장을 구성했다.

음식에도 신경썼다. 화학조미료(MSG)를 사용하지 않고 신선한 식재료와 맛간장을 이용해 담백한 70여 가지의 즉석반찬을 선보인다. 대표 메뉴는 5가지의 반찬과 원하는 밥과 국을 골라 먹을 수 있는 ‘마키 도시락’(6900원), 다양한 종류의 야채와 장류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쌈밥 도시락’(6000원), 소고기·돼지고기·채소를 다져 만든 ‘사각 떡갈비’(3500원) 등이다.

김윤중 롯데백화점 미아점장은 “1인 가구가 늘면서 간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매장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에 식사뿐 아니라 커피나 식혜 등 디저트까지 한 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매장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백화점이 집계한 최근 3년간 도시락 상품군의 매출은 19.2%, 21.6%, 20.5%로 매년 두 자릿수 이상 신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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