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10회를 맞은 동행 워크숍은 2014년 ‘힐링캠프’로 시작된 이후 협력사와의 장기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단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와 소통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명사 초청 강연을 통해 AI 시대 조직 혁신과 ESG, 기후 대응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협력사 간 교류 프로그램도 병행해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제주 지역 특색을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오메기술·한라봉청 제조, 쪽염색 체험과 함께 성산일출봉 일대 플로깅 등 ESG 활동을 통해 참여 기업 간 교류를 확대한다.
롯데백화점은 중소 파트너사 지원을 위한 제도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20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와 기금을 운영하며 지난해 약 63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제공했다. 상생마진 제도를 통해 약 150개 협력사에 판매수수료를 최대 5% 인하하는 혜택도 적용 중이다.
이외에도 중소기업 전용 판매관 운영, 매장 인테리어 및 인건비 지원, 로컬 브랜드 상품 기획 지원 등을 통해 상생 생태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백화점·면세점 업계 최초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파트너사와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 동반성장은 지속가능한 성장의 핵심”이라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