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은주 기자]아마존(AMZN)이 당일배송(same-day delivery) 서비스 지역을 올해 추가 확대하는 동시에, 아마존 고(Amazon Go)와 아마존 프레시(Amazon Fresh) 일부 오프라인 매장을 정리해 홀푸즈(Whole Foods)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27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배송 속도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라스트마일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수익성이 낮은 오프라인 실험을 정리하고 식료품 사업의 핵심 축을 홀푸즈로 재집중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당일배송 확대는 프라임 회원 유지·확대와 주문 빈도 증가에 긍정적이며, 오프라인 매장 재편은 운영비 절감과 매장 생산성 개선으로 마진 개선 여지를 키울 수 있다.
단기적으로는 전환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나, 중장기적으로는 물류 효율화와 수익성 개선에 초점을 둔 방향 전환으로 평가된다.
한편 현지시간 오전 10시 10분 기준 아마존 주가는 1.57% 상승한 242.16달러에 거래 중이다.
](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802863t.jpg)



![[그해 오늘] 이게 현실이라니...10대 소녀들 중국으로 유인한 50대 최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900003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