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콘아그라브랜즈(CAG)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한 영향이다.
19일(현지시간) 오전 10시3분 현재 콘아그라는 전 거래일 대비 4.01%(0.71달러) 하락한 17.0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23일 종료된 회계연도 2분기에 콘아그라는 6억6360만달러(주당 1.39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2억8450만 달러(주당 0.59달러) 순이익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되는 흐름이다.
콘아그라는 이번 손실이 9억6800만 달러 규모 비현금성 영업권 및 브랜드 손상차손 영향이 크다고 설명했다.
특히 미국 정부 셧다운과 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SNAP)을 통한 지급 중단으로 일부 소매업체들이 분기 말 주문을 늦췄다고 분석했다.
같은 기간 조정 주당순이익(EPS)는 0.45달러로 시장 전망치였던 0.44달러를 소폭 상회했다. 매출은 29억8000만달러로 전년비 6.8% 감소했다.
회계연도 전체 기준 조정 EPS는 1.70~1.85달러로 전망했다.
션 코널리 콘아그라 최고경영자(CEO)는 “소비자들이 가성비를 추구하는 등 가계 예산이 여전히 압박을 받고 있다”면서 “이러한 압박이 저소득 및 중산층 소비자들에게 가장 크게 작용했다”고 실적 부진의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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