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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테슬라]댄 아이브스, 월가 최고치 목표가 600달러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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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은 기자I 2025.09.27 00:23:12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테슬라(TSLA)는 27일(현지 시간) 투자의견 상향에 힘입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회사의 주가는 전날 4.38% 하락해 423.39달러에 종가를 형성했으나, 하루 만에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다.

월가의 대표적 테슬라 강세론자인 웨드부시의 댄 아이브스 글로벌 기술연구 책임자는 이날 테슬라의 목표주가를 기존 500달러에서 600달러까지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그대로 유지했다. 이는 월가에서 제시된 가장 높은 목표가다.

아이브스 분석가는 보고서를 통해 “테슬라는 자율주행과 로보틱스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부문에서 의미 있게 진전했다”며 “강세장 시나리오로 볼 때 2026년 초엔 시가총액 2조달러, 연말에는 3조달러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테슬라는 올해 6월 텍사스 오스틴에서 시작한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의 본격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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