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삼성 이재용, 방미사절단 마치고 귀국…"일 열심히 해야죠"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정남 기자I 2025.08.31 02:10:17

이재용 회장, 일주일간 경제사절단 일정 이후 귀국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회장이 일주일간 한미 정상회담 경제사절단 일정을 마치고 31일 귀국했다.

이 회장은 이날 새벽 1시15분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내년 핵심 먹거리는 무엇인지를 묻는 취재진 질문에 “일 열심히 할게요”라고 답했다.

이 회장은 미국의 중국 내 공장에 대한 반도체 장비 반출 규제에 대한 질문에도 “일 열심히 해야죠”라고만 했다. 이 회장은 한미 정상회담에 대한 소회, 젠슨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의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협상 여부 등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

이 회장은 지난 24일 오후 한미 정상회담 방미사절단으로 출국한 이후 일주일 만에 귀국했다. 삼성그룹은 이번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삼성중공업(010140)이 미국 비거 마린 그룹과 미국 해군 지원함 유지·보수·정비(MRO)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하는 등 한미 협력을 다졌다.

특히 이 회장은 지난 25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서 황 CEO와 뜨겁게 포옹하면서 5세대 HBM3E 공급 기대감이 더 커졌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1일 새벽 미국 출장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에 귀국하는 길에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스1)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