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뉴욕증시는 22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55분 기준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0.26% 상승한 37501선에서, S&P500지수는 0.46% 상승한 4768선에서, 나스닥지수는 0.48% 오른 15035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연말 랠리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뉴욕증시는 8주 연속 상승세를 향해가고 있다. 8주 연속 상승은 S&P 500은 2017년 이후, 다우지수는 2019년 이후 처음이다. S&P 500은 이번주 0.9% 상승했으며 다우지수는 0.4%, 나스닥은 1% 이상 상승했다.
채권 수익률이 하락하고 투자자들이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에 베팅함에 따라 최근 시장 랠리는 확대됐다.
연준이 선호하는 물가지표인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1%, 전년 대비 3.2% 각각 상승했다. 다우존스가 조사한 경제학자들은 전월 대비 0.2%, 전년 대비로는 3.3%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11월 소비자지출과 개인소득도 각각 0.3%, 0.4% 증가해 예상치에 부합했다.
밀러 밸류 파트너스의 존 스팔란자니는 ‘클로징 벨’에서 “기본적으로 주가가 상승 추세에 있다”며 “중소형주가 연준의 금리인하에 유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증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25일 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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