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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간 양자토론이 불발되자, 오는 3일 이 후보와 윤 후보 심상정 정의당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참여하는 4자 TV 토론에 앞서 이 후보와 김 후보가 일대일 토론이 성사됐다.
이 후보와 김 후보는 이날 CBS `한판승부 이재명-김동연 대선후보 정책토론회`에 참여한다. 토론회는 오후 6시 25분부터 8시까지 총 9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양 후보의 토론 주제는 경제·정치·외교안보 총 3개의 정책 분야로 결정됐다.
앞서 양당은 전날 “`이재명-김동연 대선 후보 정책토론회(명칭은 상호 교차)`를 CBS에서 주관하는 대선후보 초청 토론회로 진행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민주당과 새로운물결 측은 지난달 30일 이 후보와 김 후보 간 양자토론을 합의한 바 있다. 그러나 그 다음 날인 31일 이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간 양자토론 개최가 물살을 타면서 김 후보와의 토론은 설 연휴 이후로 밀렸다.
박찬대 선대위 수석대변인도 전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양 후보 모두 국민 상식에 부합하는 토론회를 진행하기로 통 크게 합의했다”며 “여러 조건을 달고 말을 바꾸며 네거티브만 하겠다고 생떼를 쓴 윤 후보와는 차원이 다른 합의 사항”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로 어떠한 조건도 달지 않고 국민께서 원하는 민생현안과 정책 현안에 대한 대선후보의 식견과 철학을 토론회에서 감춤 없이 보여 드리기로 합의했다”며 “코로나 위기 극복과 일상으로의 복귀 방안,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 외교 안보 현안에 대한 대선 주자들의 해법을 논의하여 국민의 알권리가 충분히 충족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토론은 CBS라디오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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