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란제리·수영복 패션쇼` 아찔 화려한 그녀들

김민화 기자I 2014.07.12 00:01:01
[이데일리 e뉴스 김민화 기자] 프랑스 파리 엑스포 포트 드 베르사이유 전시장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란제리·수영복 패션쇼인 ‘모드시티 파리(MODE CITY PARIS)’에서 모델들이 아찔한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란제리·수영복 패션쇼 ‘모드시티 파리’에서 모델들이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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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패션쇼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열렸으며, 전 세계 란제리, 비치웨어, 홈웨어, 라운지웨어 기업과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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