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한국공개소프트웨어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이효건 삼성전자(005930) 부사장이 조직위원장을 맡았다. SK플래닛과 LG전자(066570), 네이버(035420) 등 22개 기업이 후원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공개SW 개발자대회는 전 세계에서 유일한 공개SW 공모전으로 지난해 미국, 영국, 호주, 이집트 등 32개 국가에서 참가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SW 공모전으로 성장했다.
이번 대회의 부문별 과제는 모바일 공개SW 분야, 클라우드 컴퓨팅 및 빅데이터 분야, 사물인터넷(IoT) 등 응용SW 분야, 후원기업에서 제안한 과제 분야로 구분된다. 특히 올해 대회에는 리눅스 관련 개발 확산을 위해 대회의 지정과제 및 시상항목에 오피스, 메일, 메신저, 에뮬레이터 등 리눅스 지원 응용SW 부문을 추가했다.
대회기간 중 기술 멘토링과 기술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며 오는 11월 공개SW 데이에서 수장작 전시 및 우수작 시상식이 열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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