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엔푸드는 지난 1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범죄피해자의 취업 및 자립지원을 위한 ‘굽네치킨 스마일점’을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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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치킨은 이번 ‘스마일점’ 오픈을 통해 범죄피해자들의 취업 및 자립 지원을 위해 앞장서는 사회적 기업으로 발돋움 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 매장의 운영 수익금 전액은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사업에 재투자 및 피해자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개업식에는 홍경호 지엔푸드 대표이사와 법무부 및 대검찰청 관계자, 연예인 홍보대사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범죄피해자 격려, 사업취지 및 운영계획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홍경호 대표는 “이번 ‘굽네치킨 스마일점’ 오픈으로 범죄피해자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이들의 경제적 자립과 신속한 사회 복귀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전국의 범죄피해자 및 소외 계층을 위한 매장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까지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해 설립된 예비 사회적기업은 굽네치킨 스마일점 이외에도 스마일화원(꽃배달, 서울동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무지개 공방(칠보공예, 평택·안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희망카페 1,2호점(커피전문점, 대전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 총 4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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