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스타워 16층에 마련된 센터는 264㎡ 규모다. 최신 휴대전화를 체험할 수 있고 구매 및 사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LG전자는 연내 강북지역에도 서비스센터 1곳을 추가하는 등 소비자를 찾아가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신현준 LG전자 CYON마케팅팀장은 "단순한 서비스 공간이 아닌 문화 휴식공간으로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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