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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온다` 유가 소폭 상승..월간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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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리 기자I 2008.05.31 04:40:43

허리케인 `우려`+반발 매수+달러 약세
주간으로는 3.7% 하락

[뉴욕=이데일리 전설리특파원] 국제 유가가 허리케인 시즌 시작에 따른 우려와 전날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 달러 약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3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7월물 인도분 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73센트 오른 127.35달러로 마감했다.

이날 유가는 장중 2주 최저치인 124.67달러까지 떨어지기도 했으나 반등했다.

오는 31일 시작되는 허리케인 시즌이 이날 반등의 주요 배경이었다. 전날 4달러 이상 급락한데 따른 반발 매수세와 달러 약세도 반등을 지지했다.

알라론 트레이딩의 댄 플린 애널리스트는 "아이오와주와 시카고 지역에 토네이도가 보고됐다"며 "투자자들이 기상예보로 시선을 돌렸다"고 전했다.

한편 유가는 이번 주 급등에 따른 부담과 소비 감소 우려로 3.7% 하락했다. 그러나 월간으로는 12.2%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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