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스트리밍 관련주인 로쿠(ROKU) 주가가 상승 중이다.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를 뛰어넘은 덕분이다.
1일(현지시간) 오전 11시 현재 로쿠는 전 거래일 대비 4.62%(5.39달러) 상승한 121.9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로쿠는 1분기 매출 12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팩트셋(FactSet) 기준 전망치였던 12억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조정 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순이익(EBITDA)은 1억4840만달러로 역시 시장 전망치였던 1억3130만달러를 웃돌았다.
로쿠는 또 2분기 매출이 13억달러로 전년비 17%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플랫폼 매출(광고 및 구독)이 전년비 20%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연간 매출 전망치 또한 기존 50억달러에서 55억달러로 상향했다. 연간 조정 EBITDA 역시 기존 6억3500만달러에서 6억7500만달러로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