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갭, 강세…"관세 압력에 대비할 수 있는 주식"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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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5.11.18 00:01:09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바클레이즈가 갭(GAP)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향후 관세 압력에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다.

17일(현지시간) 바클레이즈는 갭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 수익률(equal weight)’에서 ‘비중확대(overweight)’로 상향조정했다. 목표가는 기존 주당 19달러에서 30달러로 두 배가량 높여잡았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4% 상승 능력을 보유한 수준이다.

바클레이즈는 특히 리처드 딕슨 갭 최고경영자(CEO)와 카트리나 오코넬 최고재무책임자(CFO)의 리더십 전략에 높은 점수를 줬다.

바클레이즈는 “갭의 전략은 제품 혁신, 고겟 타겟팅, 고수익 마케팅을 통해 장기적인 브랜드 자산을 재건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면서 “이러한 노력 덕분에 갭(Gap), 올드 네이비(Old Navy), 바나나 리퍼블릭(Banana Republic) 브랜드 전반에서 브랜드 회복세와 성장세가 더욱 강화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바클레이즈는 “관세 압력이 단기적으로 마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정가 판매와 고정비 레버리지를 성공적으로 활용하해 이러한 압력을 상쇄하고 있다”면서 “가격 탄력성과 불확실한 소비자 수요와 관련된 위험은 여전히 남아 있지만 강력한 브랜드 공감과 소비자 부양 잠재력이 이러한 압력을 상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바클레이즈의 호평에도 불구하고 갭은 이날 오전 10시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34%(0.08달러) 소폭 상승한 24.2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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