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은주 기자] 카니발(CCL)이 오는 27년까지 예약 수요가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전망과 함께 월가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다.
7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스티븐 위친스키(Steven Wieczynski) 스티펠(Stifel) 애널리스트는 카니발의 예약 및 가격 추세가 여전히 견조하다며 매수(Buy) 의견과 목표주가 38달러를 유지했다.
그는 “회사가 12월 말 실적 발표 전이라 세부 수요나 가격 동향에 대해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지만, 2026~2027년까지 예약 수요가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스티펠은 최근 시장의 카리브해 공급 과잉 우려에 대해 “카니발의 반응이나 어조로 볼 때 그러한 징후는 감지되지 않았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또한 스티븐 애널리스트는 “카니발이 ‘SEA Change’ 목표를 달성한 만큼, 2026년 초 새로운 장기 재무 목표를 발표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주가의 촉매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카니발 주가는 현지시간 오전 10시 18분 기준 1.06% 상승한 26.65달러에 거래 중이다.
![여수산단은 좀비 상태...못살리면 한국 산업 무너진다[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20140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