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은주 기자] 스트래티지(MSTR)가 4340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390개를 추가 매수했다고 27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이번 매수는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됐으며, 코인당 평균 매입가는 11만1053달러라고 전했다. 이로써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총 보유량은 64만808개, 누적 투자액은 474억4000만 달러, 평균 매입 단가는 7만4032달러로 집계됐다.
이번 매수 자금은 우선주 공모(Preferred Stock Offering)를 통해 조달됐다. 회사는 “비트코인 수익률이 2025년 들어 26%에 달했다”며 자산 가치 상승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대시보드를 통해 실시간 보유 현황을 공개하고 있으며, 시장에서는 이번 추가 매수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 가격 둔화와 밸류에이션 부담이 주가 상승의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비트코인 추가 매수 소식과 함께 스트래티지는 오전 11시 25분 기준 1.99% 상승한 294.33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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