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해즈브로(HAS)와 마텔(MAT)이 다양한 성장동력을 확보했다는 분석에 장 초반 상승세다.
5일(현지시간)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보고서를 통해 “뉴욕 토이페어에서 해즈브로와 마텔과의 미팅과 제품 설명회에 참석했다”며 “우리는 이 두 기업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먼저 해즈브로에 대해 BofA는 “장난감 라인업이 매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모노폴리90주년과 페파피그에 대한 마케팅도 추가적인 모멘텀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BofA는 마텔에 대해서는 “브랜드 전반에 걸친 강력한 제품 혁신울 주목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지난 2월28일 출시된 새 버전의 ‘유 크리에이트’의 라인업이 100달러에 출시되었고 인형의 몸통과 머리, 가발이 교체가 가능한 특징을 갖고 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더불어 마텔이 최근 DC캐릭터와 스토리에 대해 다년간의 라이선스 계약을 발표하였으며 2026년 하반기 출시를 앞둔 점도 긍정적이라고 BofA는 평가했다.
한편 현지시간 이날 오전 10시17분 해즈브로 주가는 전일대비 0.66% 오른 62.22달러에, 마텔은 같은시각 전일보다 0.29% 상승한 20.5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